바람의 방향이 긍정적인 업종과 종목

큰손이 사랑하는 바이오

작성일 :
2019/01/24
작성자 :
올라 매니저
조회수 :
6,929
최근 장은 수급이 방향성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인데요,

오늘 특징적인 부분은 그동안 강한 매물 출회로 특히 코스닥 시장에 영향을 줬던 사모펀드의 순매도가 거의 보이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오후 1시 52분 현재 81억 순매도)

다만, 연기금쪽에서는 오후 1시 53분 현재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207억 가량 순매도가 출회되고 있어 사모펀드의 매도 중지에 따른 매도 강도만 약해졌을 뿐 기존 순매도가 강했던 일부 종목들에 대한 매물은 여전하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에 오후 남은 시간에는 그동안 일방적인 매도가 출회되면서 기스가 났던 2차전지 소재, 엔터주 3인방 등이 얼마나 선방해 줄 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오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3,0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큰 규모로 유입되고 있고 이 금액의 대부분이 필자가 지난 1월 8일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 때부터 긍정적으로 강조드렸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오늘 SK하이닉스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죠.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던 달러 인덱스가 오늘 새벽 주춤하자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다시 재개되고 있는데 이 흐름이 유지되어 준다면 지수는 안정세를 보일 것이고 종목 장세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 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면 관심을 둘 만한 종목들의 투자포인트를 정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바이오주쪽인데요,

필자는 바이오에서 대표주 바로미터로는 바이로메드를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바이로메드는 어제 장중에 관리종목 지정 이슈가 루머로 돌면서 장중 -10%대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장 시작 전에 휴대폰으로 발송해드렸던 '★ 여의도 주요 뉴스 ★' 에서 코멘트 드렸던 것처럼
https://mollasset.kbsec.com/go.able?linkcd=s020200000001&sq=3585

매출이 30억원을 넘어섰다고 어제 실적 공시를 하였기에 관리종목 편입 우려감은 다소 줄어든 것이죠.

어제 장중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4만여주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했고, 오늘도 외국계 창구 기준으로 약 100억원 가량 순매수가 유입 중입니다.

이렇게 된 상황이라면 어제는 결국 물량을 털기 위한 악의적 루머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생기네요.

바이로메드의 주요 투자 포인트라면 당뇨병성 신경병증, 당뇨병성 족부궤양 분야의 임상 3상이 진행중인데, 2018년 9월에 금리 0%의 최우량 조건으로 1천억 규모의 사모CB(전환사채)가 발행된 걸 감안하면 임상 3상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죠.

2019년 8~9월경이면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가 나올 시점이므로 2019년은 바이로메드에게 매우 중요한 한해일 뿐더러 바이오株 전체 투심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적으로는 오늘 최소 259,000원을 넘어서는게 좋겠으며 259,000원을 시가와 종가로 3일 동안 모두 넘어선다면 중기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기관 매도가 일단락된 후 이틀 연속 기관 순매수가 유입된 펩트론입니다.

펩트론은 오송SR(Sustained-Release) 1공장이 핵심 이슈 중 하나인데요,

펩트론의 플랫폼 기술인 SmartDepot 기술은 기존의 에멀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생산공정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SmartDepot 기수을 구현하기 위해 2018년 4월, 오송에 SR 1공장을 준공했는데, GMP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었습니다.


펩트론의 오송 공장은 2019년 1분기에 KGMP 인증 획득 이후 본격적인 임상시험용 시료를 생산할 예정이므로
조만간 인증 획득이라는 재료가 뜰 경우 최소 24,000~25,000원 전고점까지의 상승 모멘텀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마지막으로 7일 연속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유입 중인 큐리언트.

큐리언트는 매출 없이 순수 연구개발만하고 대주주는 우리가 잘 아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경기도입니다.

대주주가 재단법인 연구소인만큼 연구에 충실한 점은 나름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오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다제내성결핵 치료제로 개발중인 Q203, 아토피 치료제로 개발중인 Q301은 LO(Licensing-Out)가 임박한 개발 단계입니다.

이 중 Q203은 미국 임상 1상 완료 후 미국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는데, 2상에 성공하면 PRV(Priority Review Voucher)를 받을 수 있는데 PRV는 평균 1,800억 정도에 거래 중입니다.

지금 큐리언트의 시가총액이 1,70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만약 PRV 재료가 노출될 경우 최소 23,000원 전고점까지 상승은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해당 검색어는 기관투자가들의 검색키워드를 나타낸 것으로
   글자 크기가 클수록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의미 입니다.
<출처 : fnguide> (13시 55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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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증권사 창구분석을 통해 추정한 것으로 수치와 종목에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단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KB HTS H-able 0228 화면 참조)


□ 투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고 본 내용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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